한국 이재용 "보고 안 돼 몰랐다" 최지성 "내가 결제 최윗선"
동아 이재용 "승마지원 경영권 승계와 무관…합병, 미전실서 한 일"
서울 처음 입 연 이재용 "뇌물 아니다·정유라 몰랐다·청탁 없었다"
한겨레 이재용 뇌물죄 피하려 "삼성합병, 전문가가 알아서 해준 것"
조선 이재용 "박 대통령 독대 때 경영승계·정유라 얘기 없었다"
중앙 이재용 "박 전 대통령 독대 때 뭘 부탁할 분위기 아니었다"
한국 특검 진술 뒤집는 삼성 임원들 번복 전략, 통할까?
[2017.8.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9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