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한 여행]198회: 광주 타임머신 여행!

역사를 간직한 곳!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광주로 떠난 [윤택한 여행]
무등산에 우뚝 서 있는 팔각정으로 리프트를 타고 아찔하게 시작한다.
이어 산에서 내려와 찾은 곳은 광주의 오미(五味) 중 하나인 ‘보리밥’ 거리!
과연 광주를 대표하는 그 맛은?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편, 광주에 오면 훈이 오빠를 찾아오라는 말이 있다?!
세 바퀴 자전거로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주는 친절한 오빠를 만난다.
다음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틈새 호텔이 광주에 있다고!
흔한 트럭, 그 안에 없는 것 빼고 전~부 갖춘 1인용 ‘이동식 호텔’은 가격도 공짜?!
호화로운 트럭 호텔의 정체를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100년 전 정취를 고스란히 머금은 근대역사문화마을과
버려진 폐품과 골동품이 모여 앤티크한 작품의 거리가 된 펭귄 마을까지~
[윤택한 여행]과 함께 추억과 향수를 듬뿍 담은 광주로 타임머신 타고 떠나자!


[기적의 건강밥상]198회: 바다의 산삼 ‘함초’로 통풍을 이겨내다?!

극심한 고통으로 잠 못 이루게 하는 질병, 통풍!
6년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통풍으로 끔찍한 아픔에 시달린 주인공.
여섯 번의 통풍이 재발할 때마다 온몸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에 시달렸다는데...
통풍에 도움 되는 음식을 찾던 중 우연히 알게 된 ‘함초’!
함초에서 분리된 카페인산 화합물은 요산 수치를 높이는 효소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2년 전부터 함초 소금, 함초 간장 등으로 조미료를 바꾸며 건강관리를 시작한 주인공!
또한, 함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즐겨 먹으며 재발의 위험을 낮췄다는데~
통풍 재발을 막는 함초 건강법이 [기적의 건강밥상]에서 공개된다.


[시골愛산다]198회: 칠갑산 ‘산나물’로 억대 매출 올리는 비법!

칠갑산자락에서 나는 산나물로 억대 매출을 버는 주인공이 있다?!
도시에서 사업을 운영하다 2006년 귀농을 결심한 최규호 씨.
그가 충남 청양으로 귀농 후 처음으로 시작한 일은 염소를 키우는 것이었다.
그러나 겨울철 땅이 얼면 산중에 있는 농장에 사료 조달이 되지 않아
염소가 굶어 죽거나 얼어 죽어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는데.
그 후 고민 끝에 그가 선택한 것은 산나물!
특히 삼립국화나 두메부추 같은 약초를 키워 더욱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3만 평의 땅에서 농약 없이 자란 10여 종의 산나물은 어느새 억대 매출을 올리게 하는 보물이 되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산나물로 2억 원의 매출을 올리게 된 비법은 뭘까?
흔하지 않아 더욱 특별한 산나물의 모든 것을 [시골愛산다]에서 전격 공개한다!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8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