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비책 - 제대로 알자! 수액(樹液) 오해와 진실
단 맛이 강할수록 좋다?
고로쇠 수액의 단맛은 '자당'성분 때문
'자당' 피로회복에 도움
‘자당’ 보다 미네랄 성분 많아야 건강한 물
4대 미네랄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고로쇠에 90%이상
수액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미네랄이 많이 함유 돼 일반 생수보다 변질 위험
수액은 채취 후 바로 먹는 것이 좋음
냉동보관 할 경우 15~20일이 최대 보관기관
유통과정에도 꾸준히 문제 제기?
위생규정, 유통과정 투명하지 않아
수액에 대한 관리 규정이 없음
채취에 쓰이는 호스 기준만 두고 있음
채취자의 양심에 모든 걸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
가격도 15~20리터에 5만 원 정도로 고가
소비자들은 유통기한 지나도 못 버리고 탈
피부 개선에도 효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부 진정, 아토피 개선에 효과
시중에 수액을 원료로 한 화장품 출시
하지만 너무 맹신하지 말 것!
수액에도 성별이 있다?
경칩에 나오는 고로쇠 수액 = 여자 물
곡우에 나오는 자작나무 수액= 남자 물
예부터 전해져 온 얘기 일 뿐!
과한 맹신은 건강에 독!
수액(樹液) 건강음료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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