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셰프는 김인성 농부의 어머니를 도와 토마토 주스를 만든다.
주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삶은 토마토를 걸러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강레오 셰프는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 주스를 만들며
‘솥으로 들어갈 뻔 했다’고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했다.
강레오 셰프의 마음을 알 리 없는 김인성 농부의 어머니는
강레오 셰프에게 ‘매일 와서 주스를 짜주고 가면 안 되냐’며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채널A 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
매주 (금) 저녁 8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