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옷 수령이 국가안보업무?… 이영선 '궤변' 논란
"직무상 기밀이라 말 못 해" 반복
이영선 “대통령 옷 찾는 것 경호업무” 궤변
헌법재판관 지적에도 입 닫아… '모르쇠' 아니면 "말 못해"
헌재 “崔가 靑 출입하는 게 국가기밀이냐?”
이영선 “대통령과 통화하려 차명폰 사용”
이영선 "차명폰 번호 삭제, 손 떨다가 실수했다"
이영선 "최순실 데리고 靑 들어간 적 없다"
이영선 “대통령한테 옷값 받아 전달” 헌재서 말 바꿔
이영선 "최순실 靑 출입 말 못해" vs 헌재 "말할 의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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