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외국인 유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말 솜씨를 뽐내는 경연대회.
"잘한다"는 말의 억양 차이로 생긴 해프닝부터,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라는 말에서 느낀
띄어쓰기의 중요성까지.
우리말을 쓰며 어렵다고 느꼈던 사연 한 보따리를 풀어놓고, 한국의 사계절에 대해 글도 써 봅니다.
세계화시대, 이제는 모두의 언어가 된 한글!
어느덧 국경을 넘어 '우리'가 된 사람들이, 오늘도 다 함께 '우리의 말'을 배웁니다.
박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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