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45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KE1257편이 기체 결함으로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에서 연휴를 보내려던 승객 260여 명이 3시간가량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속도 조절장치 이상으로 예정대로 출발하지 못했다며, 대체 여객기를 투입해 밤 9시 45분에 이륙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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