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축구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는 차범근·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 등이 마중 나와 대표팀을 환영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자력 진출을 하지 못할 정도의 경기력에 팬들이 실망했다는 지적에 대해 이번을 계기로 잘 준비해 본선에서는 공격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다음 달 A 매치 2연전을 앞두고 다시 모여 훈련에 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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