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막걸리에 커피를 섞어 만든 '막걸리카노'를 출시합니다.
이 신제품은 국순당이 7일간의 발효를 거쳐 빚은 막걸리에 커피를 섞어 만든 제품입니다.
CU는 최근 전통주의 주요 소비층이던 40~50대의 매출 비중은 줄어든 반면, 20~30대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맛의 막걸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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