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중앙은행이 현지 시간 19일 여류소설가 제인 오스틴을 새긴 10파운드 지폐를 선보였습니다.
오는 9월부터 유통되는 10파운드 지폐는 제인 오스틴 사망 200주년을 기념해 그녀의 초상을 넣었습니다.
새 지폐는 지난해 새로 유통된 5파운드 지폐처럼 폴리머 필름 소재로 돼 있어 훼손에 강하고 위조가 어렵다고 중앙은행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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