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모색하는 '울산 리메이드 워크숍'이 국내외 전문가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워크숍에서 미국 하버드대 닐 커크우드 교수는 하버드대와 울산발전연구원이 공동 연구한 '울산 리메이드 다가오는 10년의 예상과 제안'을 소개했습니다.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울산시와 울산대학교가 공동 개최한 워크숍에서는 연구자 10여 명의 생태산업 관련 강연과 토론도 있었습니다.

김인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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