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지역본부는 초복을 맞아 자매결연 마을인 서천군 한산면 마양마을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수박 등을 대접하고 위로했습니다.

충남농협은 지난해 10월 마양마을과 명예이장으로 결연을 맺은 뒤 임직원들의 1박 2일 농촌생활 체험과 일손돕기 등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정우 [ljwwow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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