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미술교사, 남학생에게 대마초, 술제공 뒤, 성관계

TomoNews Korea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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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에르난도 카운티 — 미국, 플로리다, 브룩클린에서 고등학교 미술교사가 그녀의 학생들에게 특별한 과제를 내주고 있다는 냄새를 경찰이 맡았습니다.

34세인 발레리 밸보 씨는 담당 반의 17세 남학생에게 눈독을 들였습니다. 예술품으로써의 가능성이라도 발견했던 것일까요?

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뒤, 술을 먹여 긴장을 풀게 한 뒤, 본격적으로 분위기를 냈죠. 이후 아마도 이 남학생의 창의성에 영감을 주려고 그런건지, 그녀는 학생에게 대마초를 제안했고,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예술적 행위를 대여섯차례 가졌다고 하는데요, 밸보 씨는 지난 3월 22일 경찰관들에게 이를 시인했고, 즉시 조사가 시행되었으며, 그녀는 미성년자와의 불법 성행위 관련 세가지 항목, 미성년자의 비행에 가담했다는 한가지 항목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여교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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