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거지 생활, 윤항기&윤복희 남매

TVCHOSUN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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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가수 윤항기
어린 시절 윤복희&윤항기 남매의 청계천 거지 생활
인생역전 '키보이스'로 데뷔,상상을 초월한 인기를 얻다.
치솟는 인기 바쁜 스케줄에 가정을 버린 윤항기
폐결핵 말기로 시한부 선고
가정을 등진 자신을 받아준 아내
죽을 고비를 넘긴 윤항기의 대찬 인생
대찬인생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채널 19번에서 방송됩니다.
[대찬인생_41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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