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 해가는 신은정·양진성(장이경) 부녀 [백년의신부 14회]

TVCHOSUN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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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란(신은정)은 나두림(양진성)의 납치 청부살인혐의로 경찰에 체포된다.
장이경(양진성)은 이 모든 것이 김명희(김서라)의 입김이 작용한 것임을 알고 엄마를 경찰에서 빼내기위해 명희앞에 무릎을 꿇는다.
백년의 신부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됩니다.

[백년의 신부_14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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