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줄줄이 망명 했다는 미스터리한 사실이 알려져서 충격을 줬다.
그 중에서도 김정일의 처조카 이한영씨는 22살의 나이에 한국으로 망명을 했는데
한국에서 방송국 PD로도 활동을 하던 그는 36세의 나이에 북한이 보낸 암살요원에 의해 피살되었다.
특히 이한영씨가 한국으로 망명한 뒤 10여년 만에 엄마이자, 김정일의 첫번재 부인 성혜림의 언니인
성혜랑과의 첫 통화 내용이 강적들에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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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_51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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