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논객 56회 20150319 TV조선
김동길 박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겸손’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겸손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미덕”이라고 말하며 인간은 다른 이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겸손이 반드시 필요한 덕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교만한 사람보다는 겸손한 사람이 함께 지내기에 더 좋다고 덧붙였다.
[낭만논객_56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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