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1회 20150606 TV조선
전라남도 구례군의 이수연 어머니를 찾아간 봄날지기 이수연 씨는 심한 허리 통증 때문에 허리를 항상 구부리고 다닌다.봄기운으로 따뜻한 5월이지만 조광래-이수연 부부의 집 굴뜩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른다.허리 통증 때문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장작불을 지피는 것이다.조광래는 그런 아내를 보고 자신의 잘못인 것 같아 마음 아파했다.
[엄마의 봄날_1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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