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논객 76회 20150809 TV조선
1909년 10월26일 민족을 위한 거사를 위해 하얼빈 역으로 향한 안중근 의사 신문기자로 가장해 역 구내 찻집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기다린 후 기차에서 내리는 이토 히로부미가 악수를 하려던 순간 안중근 의사는 브라우닝 자동권총 한 자루를 꺼내 여섯 발을 발사
했다.
[낭만논객_76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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