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아침 53회 20150819 TV조선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위의 시한폭탄 포트홀! 연평균 4,800건의 포트홀 발생이 되는데...그래서 서울시와 택시가 힘을 합쳐 포트홀 신고 시스템을 운영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버스도 포트홀 신고시스템을 가동하며 시민들은 120 다산 콜센터와 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통해 포트홀 신고가 가능하다.
[광화문의 아침_53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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