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3회 20150927 TV조선 '난생처음'의 내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성우 송도순의 손자이자 배우 박준혁의 아들 강민이! 열무김치를 만들기 위해, 돌아오는 심부름 길에 열무를 사오라는 엄마의 말을 기억한 강민이는 덜컥 열무 두 단과 굵은소금이 아닌 맛소금을 사버리고 말았다! [난생처음_3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smnw/main/mai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