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리운 이름, 최진실 [연예가X파일] 10회 20151008

TVCHOSUN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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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X파일 10회 20151008 TV조선
지난 10월 2일은 故 최진실 씨의 추모식이 있었으며, 한 번도 빠지지 않는 이영자와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은 꽃다발로 자리를 함께 했다.키가 부쩍 자란 아들 환희도 엄마를 찾아왔다.
[연예가X파일_10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smnw/main/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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