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다 58회 20151123 TV조선
무속인은 자신의 점괘의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사건 사고를 조작했는데... 무속인은 시어머니 고미진의 세쌍둥이 손주들 중 한 아이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손녀에게 액운이 끼었다며 박 씨를 세뇌했고 이를 이용해서 굿 값, 기도 값 명목으로 수 천만 원을 갈취했다.
[이것은 실화다_58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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