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논객 93회 20151206 TV조선
무명시절 작품이 팔리지 않아 힘들었던 장 프랑수아 밀레 하지만 친구 테오도르 루소가 그림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 많은 돈을 받고 그림을 팔았다. 훗날 용기를 얻어 그림의 대가가 된 밀레가 어느날 루소의 집에 갔는데 자기가 팔았던 그림이 있자 친구 루소의 마음이 고마웠던 밀레는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낭만논객_93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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