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대담해지는 최민수의 폭탄 발언
그런 최민수를 가만둘 리 없는 깡주은
사느냐 죽느냐 생존을 건 치열한 싸움
주은vs민수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꽃을 든 남자 윤아의 썸남(?) 규진 등장
윤아&규진 덕분에 달콤해진 혜련과 우주?
하지만 그 달콤함도 오래가지 못하는데
엄마 혜련을 울게 한 우주의 행동은?
또다시 붉어진 진이의 통금시간
계속되는 조언에도 굽히지 않는 엄마 신혜
진이의 통금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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