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심장이라 불리는 북한산
매년 500만 명이 찾는 도심 속 국립공원
"북한산엔" 특별한 이들이 있다!
살기 위해 오르는 자, 즐기기 위해 오르는 자, 살리기 위해 오르는 자
북한산을 하루 네 번 오르는 자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
북한산에 목숨 걸고 오르는 자
북한산을 지키기 위해 오르는 자
산악사고 발생률 최고! 가을철 산행!
10월16일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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