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쓰 https://twitter.com/joycekrystin1/status/850219067591938048
평생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요.. 솔직히 다들 배에서 전쟁나는 부천오피 나는 여자 어떻게 부천건마 같은 공간에 있던 부천휴게텔 배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린다면 부천키스방 생각이 드는지도.. 여자 부천마사지 귀찮아요 하루하루가 놀기 부천안마 좀쳐다보면 설레발쳐요 아피곤헤 부천풀싸롱 갈망하게만들고 빠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천OP 하는이야기지만 여자들 표현을 보통 냄비라고도해요 물을 끓으면 득달같이하고 여자들은 참 이상해요 서로 모이면 들떠있거나 아지면 안해도되는 하는척해요 절대 말걸면 골치아파요 사건터지면 그때 와서 물어보고 묻지를말던가 뭐이런거잖아요 갑자기 뜬근없이 와서는 무슨말하는지모르겠는데 알아들었냐고 물어봐요 초면에 욕부터하고가요 초면에 이런경험음 뭔가요? 처음봤는데 욕하고 간 여자 당황스럽지만, 어떤여자는 멀리서보면 넌반드시 내거야 하고가야; 언제부터 연애했다고 우리가 나참 어이가 없어 이럴땐 다른여자붙여주고 빠져나와요 낯선여자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고마워요 남자는 줄생각도 없는데 여자는 득닥같이 달려들어요? 정말 희한해요 돌다다니다 일하면 여자는 이런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아맞아 특히 히한한것 돌처럼 말없는 여자 말걸면 사진 올리는여자 여행간다고 옷사주는 여자 첫기억 추억은 좋은데요 다양한 여자들이 번호를모르겠고 알게되요 근데 중요한것은 초면에는 좋아요 거기까지 가끔 밥사주거나 차사자누느 여자 도 있어요 근데 희한한 이야기하면 즐겁지 않은데 같이 있고 싶은 여자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등장할때라고하나 그녀의 말은 상쾌 통쾌호코ㅔ 유쾌까지해요 별말 안해도 근데 그녀들의공통점은 다들 스피드가 빨라요 바먹으면 이동하고 밥안먹어도 이동하고 뭐해도 이동하고 스피드가 무슨 마하 로 달려요 벌써 저기까지갔네 교통수단을 스텔스 비행기는 되나봐요 하루에 지구한바퀴도는 속도여자 만나보고 싶어요 그것도 엄청난 미녀 글래머하고 화려한 ㅎㅎㅎㅎㅎ 맨날 맨날 한여자만 따라다녀볼까하지만, 해야할일은 하고 그다음에 하면 안되니 여자들을 분석해보니 놀라운것은 여자들은ㄹ 남자를 볼떄 스캔이 시작해요 마치 바코드처럼 남자는 여자가 볼때 가끔 골치아픈 여자를 만날때는 모면하고 피하고 싶어요 그러고 수첩에다가 적어요 하나둘 둘 셋 넬 20명 운이 좋으면 많이 늘어나요 일일이 신경쓰는게 귀찮아서 영화 한편 때려요 근데 짧게 그것도 지루해요 천로역정 한편 때려봐요 그리고 다시 정수기처럼 말씀을 틀어요 그다음엔 다시 살아가요 전화가 적게 오면 좋은 날이고 갑자기 걸려와서 뭐라고하면 움직여야하는 날이에요 움직이기 싫은데 전화하면 안받아요 그래도 전화는해줬으면 좋겠어요 하기싫으면 직접 오든가 난누가 데리고 살아줄까? 내일이 프리랜서길래 나는 안내만해줘요 근데 수입이 없어요 ㅠㅡㅠ 혼자 살기 싫다방법이없는걸까? 25살 애기엄마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