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어 주는 남자]
동아일보 : "김영재 서명, 다른사람이 한듯" "단정하기 어려워"
한국일보 : "최순실 국정개입 1% 미만"… 朴의 억지
조선일보 : "노무현땐 노건평, 이명박땐 이상득…탄핵안 논리라면 前대통령도 탄핵 대상"
경향신문 : 야당 "박 대통령, 후안무치의 극치"
한겨레 : 반기문 "한국민 포용적 리더십 열망"
서울신문 : MB "朴대통령이 뭐라고 하든 국민 뜻 따르면 된다"
중앙일보 : 이완영·정동춘, 태블릿PC 답변 입맞췄다
[2016.12.1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