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 "연설문 수정, 신의로 한 일인데… 국가 기밀인줄 몰랐다"
"국민에 죄송… 팔선녀·자금특혜 소설이다"
朴 연설문 유출건 일부 시인… 비선실세 의혹은 인정 안 해
"대통령에게 심적으로 물의… 정말 잘못된 일이다"
"박 대통령에게 머리숙이고, 죽고 싶은 심정"
"국민 여러분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 정말 죄송"
국정개입 의혹 관련 "민간인이어서 국가기밀인지 몰라"
외교안보 관련 문서 유출에 "전혀 기억이 없다"
"오늘도 약을 먹고 죽을 수 있다… 너무 지쳤다"
"현재 비행기 탈 수 없을 정도로 신경쇠약… 심장 안좋아"
[2016.10.2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9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