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최순실 “태블릿 PC 내것 아냐”… 발견은 독일 집에서, 명의는 靑행정관
채널A News
2016-10-28
Views
5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국정 농단'의 근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검찰은 이 PC가 독일의 최 씨집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 PC의 명의가 청와대 현직 행정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을 이어준 현직 청와대 관료들이 속속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57stzz"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38
딸·조카와 사진…검찰 “최순실 태블릿 PC 맞다”
05:10
최순실 가사도우미 “태블릿 PC, 늘 책상 위에”
07:05
“태블릿 PC, 최순실 아닌 朴 대선 캠프 사용” 주장
04:13:12
[LIVE] 채널A 특보 최순실 3차 청문회
01:35
[채널A 단독]최순실 “이권은 차은택이 챙겼다”
01:25
[채널A 단독]‘최순실 멤버’가 정유라 대리수강 지시
01:50
[채널A 단독] 입 연 최순실 “대통령이 먼저 부탁”
01:42
[단독]“한국 송환되면 정치적 박해” 주장하는 최순실 ‘독일 집사’
01:42
[채널A 단독]‘최순실 멤버’가 정유라 대리수강 지시
01:37
박영선, 최순실 독일 녹취록 추가 공개
01:31
[채널A·동아단독]‘독일 집사’가 말하는 최순실…“재산 10조말도 안돼”.
01:37
[채널A단독]최순실, 독일 호텔 더 사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