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육영수 여사의 경고… "최태민 조심해라"
최태민, 1989년 직원들 앞에서 "내 몸에는 흰 피가 흐른다"
최태민, 주술사 의혹에 세간에 '최차돈'이란 별명 생겨
박근혜, 2007년 경선 당시 "최태민 의혹제기, 실체없어"
신동욱 "육 여사, 생전에 '최태민 조심하라' 경고"
신동욱 "이혼 후 1년간 박근령 생활비, 최태민 일가가 송금"
신동욱 "최태민의 재산 축재 과정, 朴대통령 이용했을 것"
신동욱 "사실상 朴 대통령과 최태민 일가 재무관계 통합"
신동욱 "朴, 아파트 298채값 돈 최순실·최태민에 줬을 것"
박근령 "피는 물보다 진해… 언니 지켜야"
[2016.11.0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9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