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884] 멱살에 이어 성희롱 논란까지?‘F학점’ 국감 막바지 설전

채널A News 2016-10-28

Views 5

“내가 그렇게 좋아?” 野의원에게 반말했다가 사과한 한선교
유은혜 “한선교,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한 발언… 윤리위 제소”
한선교 “선배로서 좋아하냐는 얘기… 미안하게 생각”

대학 선후배 사이의 친근함 혹은 불쾌한 성희롱?

[2016.10.1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84회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