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우병우 사퇴요구는 식물정부 만들 의도… 朴대통령 타협 안할것"
"부패세력과 좌파의 우병우 죽이기" 청와대 황당 인식
영화관 찾아간 박 대통령 외면 아니면 '애국 마케팅'
靑 "부패 기득권 세력·특정 언론, 식물정부 만들려는 의도"
청'수사지침'에 곤혹… '우 수석 수사' 어느 부서 배당할까
"감찰 방해 의혹" 성립 안되는 주장" 논란도
박대통령 '본말 뒤집기' 이번에도 통할까
박대통령, 안보위기 앞세워 국정위기 돌파 시도
검찰, 이번주 우병우 민정수석 수사 착수
우병우 '차명땅'거짓신고 여부 수사 불가피
'우병우 블랙홀' 국정을 삼키다
이석수 감찰관 발언, 기밀 여부가 관건
이석수 "아직까지는 사퇴할 생각 없다, 정상 출근할 것"
진경준 잘못된 우정, 우병우 처가땅 이혹, 이석수 누설 논란
검사들 "우 현직땐 수사 어렵다"
검찰, 조직의 명운 걸고 우병우 수석 엄정수사하라
검찰 '하명수사 트라우마'
검찰 내부 "禹수석, 자리 유지한 채 수사 받는 건 코미디 중의 코미디"
정치권, 일부 강성친박 빼곤 모두 "우병우 사퇴해야"
우병우 때문에… 다시 쪼개진 친박·비박
야당 "청와대, 우 일병 구하기 멈춰라"
野 "민정수석·특별감찰관 동시 수사 해외토픽감"
朴대통령 오늘 우 수석 관련 언급할까
與 비박계, 禹수석 자진사퇴 압박
김무성 "禹, 그 자리에 있어서 되겠나"… 與 갈등 심화
김무성도 "우병우 결단 내려야"
야권 "우 사퇴" 한달넘게 외쳐도…
檢, 우병우 수사 이르면 오늘 이첩… '3대 난제' 골머리
朴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우병우 언급 여부 주목
이정현 與대표,'우병우 사태'질질 끌다 동반 추락할 건가
'우병우 보호'에 급급한 이정현씨, 집권당 대표 맞나?
공수처 설치, 檢의 우병우 수사에 달렸다
청와대 위기미다 수사 가이드라인, 검찰 중립성 해친다
[2016.08.2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4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