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반대 일부 의원, 北같은 황당 주장"
朴대통령 "사드, 국민 지키는 일… 어떤 비난도 달게 받을 각오"
朴대통령 "의원 방중, 내부분열만 키워… 국가안보엔 협력하는 것이 정치의 책무"
사드 돌파구로 또 '편가르기'택한 박 대통령
朴대통령 "국민 위해선 어떤 비난도…" 후퇴 없는 안보 못박아
박 대통령, 사드논란에 색깔론 덧칠하며 공세 전환
사드 갈등, 정치권 진영 대결로 비화… 정책 이슈 블랙홀 우려
여야, 빨리 하자던 추경 '사드 충돌'에 지지부진
김장수, 우다웨이 면담, 정부 사드 입장 전달
'사드 방중'의원 옹호 나선 문재인
김종인 "정쟁으로 이용 말라" 박대통령에 직격탄
야 "청와대가 한·중 외교 망치고 국내 갈등 조장"
손혜원 "카톡 공지 보고 신청, 졸지에 독수리 6남매 됐다"
더민주 6명 베이징대 간담회, 중국 기자 한 명도 안 왔다
방중6인을 '反사드 선전' 활용한 중국
중국측과 비공개 대화… 中언론 접촉은 꺼려
[2016.08.0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3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