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검사' 땅까지 떠안은 넥슨?… '수상한 부동산' 포착
우병우 민정수석의 처가 부동산… 넥슨, 5년전 1326억원에 사줬다
진경준은 '우병우·넥슨 거래' 다리 놔주고
우병우는 진경준의 '넥슨 주식' 눈감아줬나
陳 검사장 승진때 '넥슨 주식 88억' 신고… 禹민정수석, 문제 안삼아
넥슨, 2005년부터 줄소송… 대관창구로 진경준 활용 의혹
'뇌물 경영'에 이어… 넥슨, 기발한 '절세 경영'
"참담, 재발 방지"… 검찰 수십년째 같은 말
"陳검사장, 범죄자 잡으라고 준 칼로 강도질 한 셈"
"집권 말기의 공직기강 해이 뚜렷…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검찰권력 견제할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필요하다
검찰 뼈 깎는 성찰·쇄신 일깨운 진경진 구속
'진경준 비리' 뒷짐 져온 법무장관, 뒷북 사과로 끝인가
'부당거래' 우병우, 부동산 침체로 2년 넘게 안팔려…
'부당거래' 우병우, 500억 상속세 못내 애먹던 상황
진경준, 우병우·넥슨 거래 알선 의혹 논란…
우병우 민정수석의 처가 부동산… 강남역 '금싸라기'부지
넥슨 김 대표와 진경준 검사장,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
진경준, 우병우 수석과 서울대 법대·사법연수원 2년 후배
[2016.07.1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2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