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정부 黨·政·靑 다 흔들린다
靑 "국정 흔들기 자제하라" 정치권에 촉구
'당청 핵심' 崔-禹 흔들… 조기 레임덕 현실로?
당시 靑 현기환 수석도 전화 "판단 제대로 하세요"
현기환 공천 개입 의혹까지… 친박 '쑥대밭'
"대통령 이름팔아 호가호위, 자숙을"
'청 책임론'비박… '적반하장'친박
공천 회유·협박 드러난 친박, 사당 정치의 추악한 종말이다
현기환 前수석 공천개입 녹취도 공개
서청원 "전대 불출마" 와중에 현기환 녹취록도… 새누리 '벌집'
"나와 약속이 대통령과 약속" 현기환 전 수석도 '공천 압력'
서청원 전대 불출마… '대통령 뜻'팔다가 당권 멀어진 친박
"대통령 뜻" 휘두른 최경환·현기환… 친박이 레임덕 부추기나
육성으로 드러난 친박계의 4·13 총선 '패권공천'
김 "VIP 뜻이라면…" 현 "예, 따르세요"… 청 '의혹의 핵' 부상
권력 심장부 향하는 악재들…
레임덕의 시계 빨라진다
안에서부터 허물어지는 박근혜 정권
[2016.07.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2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