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승부조작 '자진신고' 영구퇴출 면할까
500만원 고의 볼넷… 유창식 '첫 자수'… 끝모를 조작 야구
'자진신고' 유창식, 영구퇴출은 면할 듯
유창식, 구단과 면담 과정서 고백… "한화 시절 승부조작"
'승부조작' 유창식, 과거 고교 야구대회 평정한 유망주
메이저리그 제의까지 받았던 '제2 류현진'
7억팔 기대주서 승부조작범 추락
이태양·문우람·유창식 다음엔? "수도권 검찰도 수사 중"
[2016.07.2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2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