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아름다운 섬나라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아메리칸 사모아 한인회와 재외동포재단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4쌍을 위해 ' 합동결혼식'을 열었습니다.
50세부터 81세에 이르는 신랑 신부들!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신랑 신부들은 꽃과 풍선으로 장식된 웨딩 버스를 타고 섬 일주 드라이브도 즐겼습니다.
피로연에는 가족과 친구는 물론 한인 동포들도 참석해 행복한 앞날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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