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쇼호스트들이 선천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선 모금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CJ오쇼핑은 어제(30일) 저녁 고대구로병원에서 선천적 기형 장애를 앓는 라오스 소녀 3명의 수술비를 모금하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랑의 아카펠라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한 쇼호스트와 CJ 문화재단 소속 가수 10명이 캐롤을 부르고 어린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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