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화장품 기업이 경북 경산에 공장을 짓습니다.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신성훠 그룹은 경산 지식서비스연구개발지구 3만3천㎡ 땅에 500억 원을 들여 화장품공장과 연구소를 짓고 100여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 회사 등 경산에 투자한 화장품 관련 25개 기업을 묶어 경북화장품기업협회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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