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약 1300억 원을 투자해 모든 택배 분류과정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합니다.
CJ측은 택배 상품을 지역별로 자동 분류하는 장비인 '휠소터'를 전국 모든 서브 터미널에 설치해 배송 출발을 2시간 이상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현재 전국 5개의 허브 터미널과 200여 개 서브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허브 터미널과 달리 서브 터미널에는 자동 분류기가 없어 택배 기사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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