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 칼리파가 색다른 변신을 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바로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입니다.
아찔한 높이 덕분에 많은 수많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죠.
그런데 이 건물에 사람들이 하나 둘 매달려 무언가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부르즈 칼리파의 색다른 변신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밤이 되자, 건물 표면이 형형색색의 LED를 밝히며 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세계 최고층 건물이 선보이는 화려한 퍼포먼스,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되죠.
이를 위해 무려 3만3천 개의 엘이디 조명을 붙였다고 하는데요.
기술자들의 노력도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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