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절염 환자도 춤추게 만든 묘약, 남미화 몸신의 특급 비법은?
남미화 몸신에게 관절염이 찾아온 건 8년 전,
뇌경색으로 전신이 마비된 시어머니를 간호하면서 관절에 무리가 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절 건강에 두 번째 위기 발생!
45세라는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출산하면서 관절의 통증이 또다시 몸신을 괴롭혔다.
무너져 내리는 몸신의 관절을 다시 일으킨 건 밸리댄스,
그리고 남편이 추천해 준 보스웰리아였다.
차를 끓여 하루에 세 번 마시는 건 기본~
통증이 심할 때는 보스웰리아의 가루를 이용해 관절 크림을 만들어 바르고
비누에 화장품까지 만들어 쓸 정도!
이제는 자타공인 보스웰리아 마니아가 된 남미화 몸신의
관절 관리 비법을 들여다본다.
대한민국 숨은 몸신들의 건강 비결을 알려주는 ‘몸신처럼 살아라’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