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엔카의 여왕’ 천진난만 연자 씨

채널A Life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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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팔자로 태어나 죽을 때까지 노래를 할 거라는 데뷔 42년차 가수 김연자.
30년 넘는 결혼 생활 동안 연자가 얻은 것은 위자료 대신 상처와 외로움이었다.
연자에게 있어 일본은 어찌 보면 상처와 원망이 깊은 나라.
그럼에도 연자가 일본에서 꿋꿋하게 홀로서기를 하는 건 어떤 이유일까?

수요일 저녁 9시 50분
‘한 번 더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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