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41세 아내와 29세 남편의 티격태격 러브스토리

채널A Life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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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 내겐 너무 어린 당신

경기도 파주시에 살고 있는 김병국 씨(29세)와 한선영 씨(41세)는 남편 병국 씨가 12세 어린 띠동갑 부부다. 선영 씨는 병국 씨를 만나기 전 결혼을 했고, 이혼해 두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하지만, 어린 남편이 못 미더운 아내와 자신을 믿어주지 못하는 아내가 섭섭한 병국 씨의 결혼 생활은 바람 잘 날이 없다. 어린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는 병국 씨와 열 두 살 어린 남편이지만 평생 함께 하고 싶어하는 선영 씨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감동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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