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박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라!
도시에서 버스기사와 가정주부로 살았던 손석규, 홍종희 부부. 그들이 시골 마을로 귀촌해 작은 방앗간으로 월매출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엔, 주민들의 힘이 컸다.
# 마을의 특성을 파악한 특별 서비스를 생각하라!
어르신들을 방앗간으로 직접 모셔오고, 모셔다 드리는 것. 뿐만 아니라, 도시의 방앗간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배달까지...
‘떡 뽑으러 왔다가 더 많은걸 얻어간다’는 인심 후한 방앗간으로 다가서는 데 충분했다.
# 혼자만 성공하려 하지 말라, 주민들과의 공생이 답이다!
혼자만 성공하려하지 않고, 주민들과 공생하려 했던 마음.
마을 주민들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부부의 떡을 주문하는 최고의 이유가 되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2월 1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