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http://www.zzimalba.com/ 어쩔 수 없는 익숙함 앞에쓰고, 어떻게 기억해야 할 것인가. 안산시민들에게도 알바나라 무거운 고민이 던져졌다. 모바일 경향 [경향 뉴스진 |앱 | 모바일웹] | 공식 SNS 계정 [경향 트위터] 남자 보도알바 [페이스북] [세상과 경향의 소통 커뮤니티]- ⓒ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경향신문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앵커>얼굴도 모르는 https://zzimalba.wordpress.com/ 나라 사람을 위해서 장기를 기증한다는 건 어떤 결심이결코 쉽지 않은 결심을 한 외국인 교수가 있습니다.김아영 기자가 훈녀알바 전합니다.<기자>푸른 눈의 미국인 가브리엘 교수가 이른 아침 수술대에준비를 합니다.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한국인에게 자신의 신장 한쪽을 나눠주기 앤드루스 : 기분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