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측, 고소인 메신저 내용 공개 '먼저 호감 표시'
iHQ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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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배우 이진욱이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고소인 A씨와 지인이 나눈 모바일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진욱의 소속사 측은 지난 1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A씨는 이진욱과 처음 만난 12일 저녁 함께 식사를 하면서 스스로 열렬한 팬이다, 오랫동안 좋아했다는 등 엄청난 호감을 표시하면서 이진욱에게 신뢰를 갖도록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A씨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다음 날인 13일 오전에 두 사람을 처음 소개해준 지인에게 셋이 함께 식사를 하러 가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메신저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배우 이진욱이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고소인 A씨와 지인이 나눈 모바일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진욱의 소속사 측은 지난 1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A씨는 이진욱과 처음 만난 12일 저녁 함께 식사를 하면서 스스로 열렬한 팬이다, 오랫동안 좋아했다는 등 엄청난 호감을 표시하면서 이진욱에게 신뢰를 갖도록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A씨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다음 날인 13일 오전에 두 사람을 처음 소개해준 지인에게 셋이 함께 식사를 하러 가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메신저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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