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루머 최초 유포자 '이동통신사 직원'

iHQ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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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관련된 악성루머의 최초 유포자가 국내의 한 이동통신사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23일 한 매체는 이승기 관련 루머는 이동 통신사 직원 A씨가 회사 업무 관련 단체 대화창에 증권가 정보지 형태로 최초 글을 작성해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는데요.


또 이승기 루머에 얼굴 사진이 실렸던 여성은 A씨와 같은 회사 다른 부서에 근무 중인 여성으로 파악됐으며, 해당 여성도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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