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im min jung, Sexy exposure (김민정 아찔 노출, 추위 달구는 노출 포인트)

iHQ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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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에게 있어 섹시함은 놓칠 수없는 매력이죠. 그래서인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배우들은 노출을 포기하지 않는데요.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배우들의 섹시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유례없는 이른 추위 속에서도 여배우들의 아찔한 노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배우들이 가장 섹시한 장소 하면 단연 레드카펫 위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가슴라인과 깊은 슬릿, 아찔한 뒤태로 아낌없이 섹시미를 자랑하는 레드카펫의 여신들! 하지만 여배우들의 섹시한 노출이 레드카펫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문의 귀환]을 통해 첫 코믹연기에 도전한 김민정은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의 스팽글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현장음: 김민정]

잘 어울릴 것 같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아슬아슬하게 가슴라인을 가려주는 디자인 덕에 김민정의 손은 근처를 떠날 줄 몰랐습니다. 다 같이 핸드프린팅을 할 때도 그랬고요. 인터뷰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죠.

[인터뷰: 김민정]

Q) 극중 등장하는 사랑나누리 재단은 무엇인가?

A) 그.. 예를 들면 기아대책기구랑 같은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그런 재단이에요.

팬의 소원을 들어주는 자리에서도 그녀의 아슬아슬한 옷차림은 돌발 사고를 불러왔는데요.

[현장음: 김민정]

성순씨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장음: 김민정]

나 치마 입었어~

갑작스레 자신을 번쩍 들어 올린 여성팬에 잠시 당황한 듯 했으나 곧 웃음으로 상황을 마무리한 김민정, 이날 김민정의 블랙미니드레스는 많은 화제를 몰고 왔는데요.

그런가하면 [음치클리닉]으로 첫 영화 주연을 맡은 박하선은 시사회 당일,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이트컬러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플래시세례를 독차지했습니다.

박하선은 순백의 자수 디테일로 청순미를 뽐낸 반면, 시스루로 장식된 어깨라인과 허리라인으로 은밀한 노출을 더해 섹시미를 뽐냈는데요.

[현장음: 박하선]

그래서 2~30대 여성분들이 많이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하게 됐는데.

이러한 드레스의 디테일이 잘 드러나도록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특별한 노출 없이 지퍼 하나로 섹시한 매력을 뽐낸 스타들도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제3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하늘이었습니다. 33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김하늘은 몸의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형 원피스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는데요.

[현장음: 김하늘]

그래요 제가?

뒷 라인이 하나의 지퍼로 연결된 드레스는 조금의 노출 없이도 아찔한 에스라인의 몸매를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다해 또한 [아이리스2] 쇼케이스에 참석해 관능미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미니멀한 단추 장식의 심플한 블랙드레스를 선택한 이다해, 노출도 없고 짧지도 않은 이 단아한 블랙드레스는 전신지퍼로 장식된 반전 뒤태와, 몸의 라인으로 드러내는 핏으로 이다해만의 섹시함을 자랑했습니다.

[현장음: 이다해]

저는 제 입장에선 너무 좋은 게 .. 큰 울타리 안에서 연기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여배우에게 있어 섹시함은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죠. 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여배우들의 아찔한 노출대결이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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